20220831TIL

오늘 부터는 배운거를 바로 적기로 했다.

 

 

KGZ 프로젝트에 사용된 토글은 다음과 같다

 

버튼에 토글 기능을 붙인 코드

                    <button class="accordion-button collapsed" type="button" data-bs-toggle="collapse"
                            data-bs-target="#flush-collapseOne" aria-expanded="false" aria-controls="flush-collapseOne">
                        ▶︎ 카이? 구피?
                    </button>

 

내가 찾은 코드는 따로 붙이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details>
            <summary>1. 토글 메뉴를 작동하려면 클릭해주세요.</summary>
        여기에 자세한 내용이 보입니다. 토글 안에 내용을 작성해보세요.
        </details>

 

가운데 정렬을 하기 위해 class를 줬더니 ▶︎ 가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 왜일까?

 

자동정렬 단축키 20번 찾아봣다 cmd + k + f 잊지말자 좀

 

 

시연 영상 녹화 및 발표자료 확인 전체회의 후 전체 컨펌

https://youtu.be/gZ0CPecnpMg

 

 

 

AI3기는

상상 이상의 고수들이 모여있는 곳이었다. 왜지?

 

저런 사람들이 취업을 못하는데

 

난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래 엉덩이 붙이기 연습만 끝나고 귀좀 뚫리면 뭔말인지 들리겠지 하며 자기 위로를 해본다

 

오늘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져가야할 부분들을 정리해서 가져갈 수 있는 시간인 것 같다

 

 

 

더 가져와야 할 것도 많지만 일단 오늘 머리에 들어온 것들

 

그리고 팀워크를 발휘하려면 역시 협업 툴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우리 팀은 참여율도 높고 질문하면 즉각즉각 대답한데 비해서 분업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어쩌다 보니 코딩은 한명이 도맡아서 하고 있게 돼버렸다...

 

일단 첫째로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해야겠다.

 

다른 팀들은 모두 개인 페이지를 만들어 왔는데 우리 팀은 개인 페이지가 아니라

그냥 개인 내용을 등록하는 페이지를 만들게 됐다.

하지만 모두가 협업해서 참여 해보려면 개인 페이지는 개인들이 만드는게 맞았다.

출제 의도를 빗나갔다는 생각이다.

 

두번째 팀원들의 역량을 잘 파악해야되고 일을 적절히 분배하여야 한다

 

누군가는 프론트 누군가는 백엔드로 나눠서 작업했으면 각자의 특색이 반영 되면서도

여러가지 기능들을 더 추가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세번째 래퍼런스들을 많이 보자

 

어떤 팀들은 클론 코딩을 통해서 매우 이쁘게 만들었더라. 기존에 있는 대기업을 롤모델로

10%만 따라가도 깔끔하고 정갈한 웹이 완성되는 것 같다.

우리의 창의력은 많은 래퍼런스를 접하는데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네번째 발표준비를 잘 해보자

 

줌 발표를 처음 해보게 됐는데 데스크톱 화면이 아닌 프로그램 화면이 공유 되면서 내가 의도한 대로 발표하지 못했다.

준비를 할 때 처음 써보는 툴은 무조건 해보면서 준비하자.

 

 

다섯번째 기본에 충실하자

 

솔직히 html 세번째 듣는건데 하나도 못하는건 문제가 크다 귀찮다고 미루지 말고 즉각즉각 실습해보자